박 위원은 "오늘 채권금리가 급락하는 건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은행은 글로벌 정책공조를 취하면서 11월께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박 위원의 기준금리전망에 대한 코멘트.
"내년도 상반기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면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봤는데 그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본다. 인플레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고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등으로 금융시장이 타이트하다. 예정됐던 금리인하를 앞당겨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도 금리인하를 했다. 긴축을 강화했던 국가는 통화완화를 통해 대응할 수 여력이 있다. 연내 금리인하 시기도 빠르게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금리인하 필요성은 충분히 논의될 수 있고 채권시장은 그걸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싶다. 글로벌 정책공조가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영향 보다는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다음달에 바로 인하하기 보다는 다음달에는 지켜본 후 11월정도가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