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금리 급락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고 CRS금리 급락은 달러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통화스왑 시장에서는 비드(고정금리 페이-변동금리 리시브)가 거의 없이 오퍼 일색이다.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영향으로 달러경색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반면 이자율스왑 시장에서는 중국이 전격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미국도 16일 열리는 FOMC에서 단기금리를 인하할 경우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IRS레이트가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장 중반 1년만기 IRS레이트는 5.55%로 전일보다 26bp 급락했고 같은 만기의 CRS레이트는 3.24%로 25bp 하락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으 한 스왑뱅크는 "스왑시장은 IRS든 CRS든 비드가 없다.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영향이 클 것 같다.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나라도 금리인하 명분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