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2시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55-5.75%, 5년국고채 5.60-5.80%
이번주 채권금리는 좀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주변여건이 채권에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물가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경기가 부각되고 있다. 시장 불안으로 대기하고 있던 기관들이 금리하락 리스크가 생기자 매수하고 있다. 은행채를 비롯한 크레딧물이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이들 채권에 대한 매수세가 강하다. 이로인해 비지표채권의 금리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CD금리보다 국고채수익률이 더 낮은 수준이어서 금리가 더 하락할 수 있는 여지는 크지 않다. 그러나 환율과 유가가 하향안정되고 있다. 유일한 불안요인은 PF문제로 보인다. 금리 하향안정추세 속에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어 이번주는 기간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60-5.75%, 5년국고채 5.65-5.80%
지난주와 비슷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저가매수를 타진하는 장이 될 것이다. 롤오버가 마무리되는 수요일 이후 국채선물 원월물 매도가 있는지 봐야한다. 이제 시장의 시선이 물가에서 경기로 이동되는 모습이다. 지난주 공사채, 회사채 등 비지표물들이 강했는데 이것 역시 주목해야 할 점이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 3년국고채 5.60-5.80%, 5년국고채 5.65-5.85%
강세요인으로는 불확실성 요인이 감소됐다는 것과 장기투자기관 매수 속 크레딧 스프레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유가하락 역시 강세요인이다. 약세요인은 불안한 환율 움직임이다. 두번째는 절대금리 부담이다. CD 금리 대비 역전폭이 10bp 이상이다. 지금까지 국고채 금리 레인지가 5.6-5.9%였는데 그 레인지가 깨지느냐 아니면 또 박스권으로 회귀하느냐 하는 고민이 시작됐다고 본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55-5.75%, 5년국고채 5.60-5.80%
그동안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졌던 채권이 강하다. 기관들이 만기 상환받은 자금을 다시 투자하는 것 같다.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강세가 될 것 같지는 않다. 국채선물이 12월물로 넘어간다. 신용스프레드가 좀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절대금리에 대한 부담은 있을 것 같다. 만기효과에 따른 수급이 좋지만 절대레벨 부담은 금리하락은 제한적일 것 같다. 당분간 강세는 유효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