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BOE는 "예외적인 미세 공개시장조작"의 일환으로 50억 파운드의 추가적인 유동성을 기준금리인 5%에 공급, 약 241억 파운드가 응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이날 오전 단기 자금시장의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BOE는 설명했다. 오버나잇 금리가 중앙은행의 유도 목표치인 5%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한 것이다.
ECB는 이날 300억 유로의 하루짜리 자금을 금융기관에 제공했다. 역시 금리수준을 정책 목표치에 근접하도록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4.25%에 제공한 이번 자금에 대한 총 응찰액은 903억 유로에 이르러 현금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조치는 쟝-클로드 트리셰(Jean-Claude Trichet) ECB총재가 기자들에게 "금융시장이 제대로 작동하나 예의 주시하고, 질서정연한 시장의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한 직후 실행됐다. 그는 리먼 사태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은 하루짜리 자금을 1.9%에 추가 제공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