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제시한 신용등급, 거래실적, 보유잔액 등의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1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등 국내 은행과 도이치은행, 리먼브러더스, 바클레이즈, 칼리온, ABN암로, BNP파리바, BOA, HSBC, ING, JP모건체이스, SG은행, UBS은행 등 외국계은행 서울지점이다.
재정부는 "금리스왑수요 변화나 금리스왑거래 대상기관의 탈락 등의 변화가 없는한 추가적인 금리스왑거래 대상기관 선정은 가급적 보류할 계획"이라며 "이번 금리스왑거래 대상기관 선정은 이미 발표된 변동금리부 국고채 발행을 위한 사전준비"라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최근 변동금리부국고채 발행시 금리변동위험을 헷지하기 위한 금리스왑거래를 병행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