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차환용 800억원 규모의 2년 만기(만기일 2010년 3월) 무보증 회사채를, 호남석유화학은 운용자금용으로 2~3년만기의 엔화표시 무보증 FRN(Floationg-rate Note: 변동금리부 회사채) 210억엔(한화 2125억원)을 발행한다.
금호석유화학의 발행조건은 국고채3년 수익률에 290bp의 가산금리가 붙으며, 호남석유화학은 유로엔 티보(Euro Yen Tibor) 3개월 금리에 150~160bp의 가산금리를 발행조건으로 하고 있다.
12일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2008년 9월 셋째 주(9/15~9/19)에 KB투자증권이 대표 주간하고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간하는 금호석유화학 127회차 800억원을 비롯하여 총 7건 3,70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9/8~9/12) 발행계획인 14건 3,59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7건이 감소한 반면 발행금액은 10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861억원, 차환자금 800억원, 기타 44억원으로 나타났다.
호남석유화학의 주간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 대표, 대우증권이 공동 주간사를 맡게 된다.
이밖에 메리츠증권을 주간사로 아이오셀이 130억원의 2-3년짜리 무보증 BW풋을, KB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우리파이낸셜이 650억원의 1년만기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