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오리사주 정부가 포스코 등 세계 여러 철강 업체들의 오리사주 광권 개발과 관련, 포스코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
12일 포스코와 외신에 따르면, 인도 오리사주 정부는 그 동안 오리사주의 광권 개발을 신청한 세계 여러 철강업체들 중 포스코를 적격이라고 판단해 이르면 이달 중 포스코를 중앙정부에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인도 대법원이 포스코의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 예정부지 중 국유지에 포함된 산림지 3000 에이커에 대해 용도변경을 허가한데 이어 포스코는 또 하나의 산을 넘은 것이란 분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오리사주 정부가 포스코를 포함한 광산 탐사권을 신청한 업체들에 대해 히어링(hering) 작업을 모두 마치고, 신청한 업체들 중 적격업체를 선정해 중앙정부에 추천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현재 지난 2005년 인도 오리사주 정부와 연산 1200만톤 규모의 제철소와 전용광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