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외평채 발행 연기는 이미 전날 시황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고 다우지수 급등에 따른 국내 증시 급등이 환율에는 일시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105.70/1106.00원으로 전날보다 3.8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05.80원으로 전날보다 4.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0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5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평채 발행 연기 소식이 어느정도 선반영된 가운데 국내 증시 급등이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상승과 하락 어느쪽도 열려있는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