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11일 독일 태양전지업체 인수설과 관련, "현재 태양광사업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 확정됐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경제신문사는 LG전자가 독일 대체에너지 전문업체인 '코너지(Conergy)AG'의 태양전지 생산법인 조인트벤처 지분 50% 이상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사는 지금까지 코너지AG가 공장에 투자한 금액이 2억5000만유로를 넘는다는 점에서 인수규모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최소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