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4분 현재 1464.12로 전날보다 0.86포인트, 0.06%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36% 하락한 1459.69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소폭 반등하며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기관과 외국인은 364억원과 238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63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683억원의 차익매도와 157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840억원 순매도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와 건설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은행, 전기가스, 보험 등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1% 이상 상승하고 현대중공업과 신세계도 상승세다. 반면 국민은행이 2% 이상 급락하고 POSCO와 한국전력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HMC투자증권 이필호 연구위원은 "선물옵션만기일과 금리결정이 남아있고 추석을 앞두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매수에 가담하기 보다는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이에 따라 시장은 제한적인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