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1일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3000톤급 대형사출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에서 판매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협상은 상당부분 접근된 상황"이라며 "국내 사출시장의 한계로 동유럽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대형 사출기는 개당 15억원 남짓"이며 "대형이라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정상화된다면 연간 50억~60억원의 추가매출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출기 시장은 아무래도 경기에 민감한 관계로 지금과 같은 경기하강기에서는 매출의 확대가 쉽지는 않다"면서도 "반면 동유럽쪽에는 경제개발과정에 있어 사출기 수요가 아직 많기 때문에 현재 적극 공략하고 있어 내년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실적과 관련 "현재 단일 판매로는 제법 큰 규모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상반기 18억원의 적자규모를 연말에는 5억원 이내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