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달 중순 뇌 이상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10일 알려져. 전일 북한관련 뉴스에도 증시, 환시 모두 담담한 모습. 북한 관련 뉴스에 둔감해진 시장과 사안이 불확실 했기 때문인 듯.
- 향후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시, 비슷한 성향의 후계자가 이를 이어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며, 쿠데타나 혹은 성향이 다른 후계자, 또는 다른 구도의 정치 체제가 나타날 경우 원화에 중단기적 약세 요인으로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보임. 하지만 통일을 고려했을 때 장기적으로는 원화에 호재로 작용할 듯.
- 외평채 발행의 성공 여부가 금일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 성공적인 로드쇼와 9월 위기설의 핵심인 9,10일의 불확실성 해소, 미정부의 구제금융 발표로 인한 시장 여건 개선 등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외평채 발행의 성공은 시장 불
안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달러는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승 분위기 지속하고 있어. 금일 미 수출입 물가과 무역수지, 연방예산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지표 호조 시 달러화의 랠리 지속될 듯. 한편 아침 발표된 뉴질랜드의 금
리 결정은 50bp 인하로 예상보다 큰 폭 인하함에 따라 미달러에 지지력 제공할 듯.
- 폭등 이후 폭락이 이어지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나 9월 위기설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속에 달러/원 환율도 진정 분위기 나타내는 듯.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 등으로 강한 지지력 나타내
겠으나, 외평채 발행의 성공 전망과 산은의 리먼 인수 포기, 증시의 지지력, 당국의 외평채 발행을 앞둔 계속되는 환시개입으로 상승 제한될 듯. 금일 1090원 중심의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080.00 ~ 1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