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워뮤'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스프레드가 400bp 가량 상승한 가운데 신용평가사 S&P 마저 이 회사의 등급전망을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워뮤'의 주가는 전일종가대비 98센트, 29.7% 급락한 2.32달러에 거래를 마친 후, 시간외 거래에서 5.2% 추가 하락했다.
크레디트디폴트리서치(CDR)는 회사의 CDS 스프레드를 400bp 상향 조정된 2200bp로 발표했다. 주초에는 1500 bp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고려할 때 급격한 변화다.
한편 S&P의 빅토리아 왜그너 신용담당 애널리스트는 '워뮤'의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강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