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하나로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은행이 전달한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 기금은 양산지역 우수인재의 역외 유출방지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은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우수인재 발굴·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출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장학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설립된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지역 성적우수 중·고교생들에게 3500만원을 지원한바 있으며, 2011년까지 2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장학금과 교육여건 개선 사업비, 연구비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