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감독원은 신용정보회사(전업 30개사)의 채권추심업 매출액 비중은 올 상반기(6월말) 67.7%(3268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71.5%)에 비해 3.8%포인트 감소한 반면 신용조회업의 상반기 비중은 같은 기간 2.2%포인트 증가한 11.9%(572억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채권추심업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채권추심회사간 경쟁심화에 따른 추심수수료율이 하락한데 따른 것이고, 신용조회업 매출 증가는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유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유료회원수는 지난해 상반기 321만명에서 올 상반기 487만명으로 166만명 증가했다.
신용정보회사의 상반기 총자산은 85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914억원) 대비 7.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66억원으로 같은기간 8.2%(28억원) 늘었다.
매출액 규모는 4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1.0%) 증가한 46억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