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진피앤씨(대표 이수영)가 KG에너지 발전소에 50만 리터 규모의 에멀전 전용 탱크를 설치완료, 한진피앤씨의 에멀전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에멀전 탱크는 벙커C유(70%)와 물(29%),또 자체 개발한 첨가제(1%)가 특수 제작한 교반기와 Mixing기로 혼합된 에멀전 연료가 보일러에 들어가기 전단계 탱크.
회사측은 "가장 오랜 시일이 소요되는 에멀전 탱크 설치 작업이 완료된 만큼 이는 한진피앤씨의 에멀전 사업이 상용화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은 공정인 배관 설치 작업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만 완료되면 곧바로 에멀전 사업에 대한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진피앤씨 이수영 대표는 “KG에너지에서 가동 후 바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 벙커C유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각 발전소 및 에너지 관련 업체들과 추가계약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KG에너지는 한진피앤씨와 에멀전 연료 도입 후 에너지 절감액에 대해 양사가 50대 50으로 양분하기로 합의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