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샤오촨 PBOC 총재는 8일(현지시간) 국제결제은행(BIS)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 정부의 구제 정책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하고 그 함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제한 뒤, "이는 중국 투자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PBOC는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구제 정책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세계 금융시장 및 경제에 대한 미국 금융시장의 역할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날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발행한 채권을 다량 보유한 중국은행(Bank of China)도 미국의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