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는 10월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 향후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회사 관계자는 "(CNC자동선반을) 오는 10월 초쯤 중국에 본격 수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중국 업체와는 3년 정도 계약이 돼 있고, 시장이 제일 크기 때문에 향후 중국 비중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스턴은 현재 내수와 수출 비중이 55:45 정도 인데, 향후 중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내수와 수출 비중을 40:60 정도로 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CNC자동선반 제조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8개 업체 정도고, 국내에는 한화테크엠과 넥스턴의 단 두곳에 불과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는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CNC자동선반은 대당 1억원이 넘는 고가 장비이고, 연간 200여대 정도 판매하고 있다"며 "올해는 상반기에 주물업계 파업의 영향으로 생산에 세 달 정도 차질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실적은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