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에는 우리 기업들의 수출시장과 자원공급원으로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아세안, 중앙아시아, 중동 출신 젊은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했다.
지난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대선진국 수출증가율은 한 자릿수(5~6%)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대개도국 수출증가율은 15%를 넘어서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개도국의 젊은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현직 고위공무원 자제거나 해외 유학파로 단기간에 경제부처 핵심 의사결정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로서는 우리 기업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 형성을 위한 이들과의 인맥 구축이 현지 사업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번 방한한 개도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1일까지 포스코,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부산 신항만, 경주 등 국내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유적지도 둘러보게 할 예정이다.
또 올 상반기에 카자흐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초청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인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차세대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 기업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