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발행 전망과 관련해선 "밝지도 어둡지도 않다"고 답했다.
신 차관보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회 외환국제금융정책위원회' 직후 마무리발언 및 기자들의 질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차관보는 "이번 외평채 발행은 이른바 큰손이라고 일컫는 주요 투자자들 만나서 우리 경제를 설명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아울러 9월 위기설과 관련 "기본적으로 전혀 근거없다는 의견이었고, 특이한 것은 외국인들의 오해와 무지가 있었는데 이번 외평채 발행 하러 가는 과정에서 풀 수 있을 것이다는 이야기도 오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외평채 발행은 하반기 첫 국제적인 대규모 딜이어서 굉장히 주목받고 있다"면서도 "어느 누구도 자신있게 전망을 내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다음주 런던 보스턴 뉴욕을 가면서 그런 느낌들이 들겠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9월 위기설이 진정됐냐는 질문엔 "아직 시장주체들이 완전히 받아들이진 않는 것 같다"며 "오는 10, 11일 되면 자연스럽게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차관보는 또 이날 외환시장 급락과 관련해 "우리시장은 다른 나라보다 얇아서 변동성이 크고 대외의존도가 높아 한쪽방향으로의 흐름이 강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위원도 일본과 유로도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