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회사측은 '주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먼저 최근 석유공사 및 자원개발기업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조사의 과정 속에 회사측은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다만 유아이에너지는 추호도 흔들림 없이 기존의 해외 에너지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에 추진해 오던 미국 멕시코만의 가스전 개발사업과 호주 철광석 개발사업은 물론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의 유전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회사측은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회사측은 "검찰 조사와 관련된 시장의 근거 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말아달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대표이사를 포함한 저희 임직원 모두는 주주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과거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이었던 최규선씨가 대표로 있는 유아이에너지를 압수수색을 통해 조사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