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NDF선물환율은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지만 간밤 미국 증시 급락이 국내 증시 급락에 영향을 끼치면서 환율은 다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137.40/70원으로 전날보다 8.40/70원 상승한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136.3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29.00원으로 전날과 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타면서 1130원 후반선으로 상승폭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미국증시가 헤지펀드 우려감과 경기침체 불안 등으로 3% 이상 폭락한 영향이 국내 금융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증시불안 등으로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일단 단기 급등세는 자제되겠지만 금융시장 불안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