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 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KDS 측은 "멀티기능 TV는 오는 11월 경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출시될 신제품은 국내가 아닌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수출용으로만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KDS는 19인치 이상의 대형 LCD TV 제품 위주로 수출을 하고 있다"며 "멀티기능 TV 출시로 인해 기존 제품을 통한 해외매출 외에 추가적인 이익이 발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달 중으로 판매 계약에 대한 사항들이 구체화 될 예정이며 현재 KDS 매출 비중은 국내 80%, 해외 20%로 국내매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와 해외 매출비율이 뒤바뀔 가능성도 있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전망과 관련, 그는 "현재 공급계약이 진행중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구체화 될 예정"이라며 "계약이 완료되면 시장규모, 매출증가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가시화도 가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