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5일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위험요소들을 널려있어 수급여건의 개선과 지지선의 신뢰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일관된 방향성이 부재한 혼란기"라고 판단했다.
김중현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부조화 사례로 국가별 달러강세 움직임과 실물경제의 불안감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국제 유가하락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가 각국 통화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선진국 증시와 이머징 증시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괴리도 이런 방향성 부재현상의 한 단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전체시장의 안정 여부를 떠나 글로벌 경기침체가 진행되면서 실물경기가 타격을 받고 있는 것도 우려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부진한 IT를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