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008년초~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시장대비 33.3% Underperform
2004년 8월~2007년 11월까지 39개월간 시장 Rally를 주도하였던 건설업종의 주가하락이 연출되고 있음. 이미 현 업종지수에는 미분양문제, 원자재 가격 상승, 유동성부분 우려 등이 일정부분 반영되어 있음. 3분기말 이후 건설업종의 주요 변수로는 부동산 PF 대출을 포함한 정부의 부동산부문 정책적 배려, '환율, 물가, 금리'수준을 고려한 성장위주 정책 강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추가 부실화 향방 등임.
- 부동산 관련 추가적인 정책적 배려 상존
6.11 미분양 대책, 8.21 공급확대 및 규제 완화, 9.1 세제 개편안 등이 발표되었음. 물론, 동 대책이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방안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종합부동산세 조정, 재건축 규제완화(소형주택 및 임대주택 의무비율 조정) 및 대출 규제 완화의 추가대책이 도출될 환경임도 부인할 수 없음. 6월말 현재 65.4조원의 부동산 PF 대출금중 저축은행분(12.2조원)은 총대출액내 비중이 감소하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우려는 4분기 이후 완화 전망: 2007년 7월부터 형성된 서브프라임 위기론은 점차 희석화될 가능성이 높음. FREDDIE MAC, FANNIE MAE 등 모기지 금융사의 CDS(Credit Default Swap) 및 미국 국채 10yr과 모기지 30yr 금리 스프레드 안정화 예상, 기존 및 신규 주택가격/개인소득 비율 하락, 4분기이후 서브프라임론의 차환 축소 등에 따른 것임.
- 4분기 중후반이후 주가의 상승 반전 기대
건설경기는 2008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연출할 것임. 정부의 부동산부문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경기선행지수 급락에 따른 (제한적)성장위주 정책 전환, 대형 건설사 IPO 예정, 미국 부동산 경기에 대한 조심스런 바닥권 인식 확산 등이 주요 요인임. 물론, 고점 대비 낙폭과다의 인식도 4분기 이후 자금시장의 안정시 강도높게 제기될 것으로 보임.
현실적인 수준으로 적정주가 조정: 2007년 4분기초 시장 대비 40% 수준까지 적용받았던 주가 할증률을 국내외 주택시장의 부정적 변수 상존 및 Earnings 조정 등을 고려하여 배제하기로 함. 이에 따라 당사 Coverage 기업의 영업가치는 12개월 Forward Adj.EPS에 2008F 시장 Adj. PER 10.2배를 적용함. 또한, 자산가치 산정시에도 토지 및 투자가치를 시가 반영이 아닌 장부가를 반영하기로 하였음.
- Top Picks는 GS건설,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006360, BUY)은 업계내 가장 자신감 있는 국내외 RoadMap 보유, 현대건설(000720, BUY)는 2009년 기업매각 및 해외 원가율 하락에 따른 Earnings Momentum, 삼성엔지니어링(028050, BUY)은 석유화학에 이은 정유 플랜트로의 성공적인 다각화 등이 투자포인트임. 낙폭과다 관심기업으로 현대산업개발(012630, BUY), 두산건설(011160, BUY), 삼호(001880, BUY)를 선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