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경기 둔화 부동산 경기에 발목(하락요인)인 동시에 규제완화 강화(반등요인)
2008년 3월 이후 건설업종 지수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와중에서도 규제완화 발표 전에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발표 후 그대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경제상황 하에서 규제완화 내지 재정집행 욕구는 지속, 강화될 것이므로 반등의 근거는 계속 제공될 것이지만 실질적인 건설경기 회복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 주택경기 반전에 대한 확신을 갖기 전까지는 단기적 대응을 제안
건설업종 주가의 기조적 상승을 담보할 주택경기 반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므로 좋은 시점(정책발표 등)과 적절한 Valuation 수준을 조합한 단기적 대응전략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대형건설업체의 사업/재무 측면의 차별화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동 논리가 전체 건설업황 둔화를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대형건설주에 대해서도 보수적 접근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