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근거가 없은 이야기로 9월 위기설 등이 떠돌고 있는데 이는 국채만기일이 끝나는 11일 이후 지나면 과장으로 판명될 것"이라며 "S&P, 무디스등 신용평가사들도 우리의 국가신용등급을 변경시킬만한 이유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등과 힘을 합쳐 위기설이 진짜 위기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고 시장참여자들을 안심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서민물가와 관련, "최근 장차관들이 시장을 다녀왔는데 아직까지는 가격 올라간 품목도 있고 내려간 품목도 있는게 사실"이라며 "농식품부 등이 예정대로 성수품 출하 등을 늘리고 이런 노력들을 해 제수용품 등도 오르지 않고 추석을 지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