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어울림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4월 네델란드 수출 계약 이후 동남아와 중동, 유럽 등지에서 바이어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말레이시아의 외제차 및 스포츠카 판매회사인 비비 바구스(B.B.BAGUS)사의 CEO와 주요 경영진이 어울림모터스를 방문, 스피라의 동남아 지역 수출에 대해 논의했다.
BB BAGUS사는 말레이시아 지역에 고급 외제차와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현지에 4군데에 전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스피라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길원 어울림네트웍스 본부장은 "BB BAGUS의 경영진은 스피라의 오른쪽 핸들 적용 방식 개발을 통해 말레이시아 및 인근 국가에 대한 판권 협의가 이뤄졌다"며 "생산 공장 방문과 실무자 미팅, 스피라 시승 후 스피라의 코너링과 가속 성능에 대해 매우 만족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어울림모터스에 따르면 다음달에는 중동지역에서 고급 요트, 고급 승용차, 방탄 차량 등 고가의 특수 차량들을 판매하는 레바논 바이어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일 유수의 자동차 판매사도 올해 안에 방문해 스피라 수출에 대한 상담할 계획이라는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