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기업과 정부등에 따르면 최근 경남기업은 신규사업 일환으로 국내 대기업인 S사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천연가스 매장량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진 텍사스 바넷셰일 지역에서 천연가스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4일 14시 3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기업은 이달 2일 지식경제부에 미국 천연가스개발사업과 관련한 해외자원개발신고서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지경부는 경남기업에서 제출한 해외자원개발신고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달 중으로 사업신고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경남기업측은 신중한 입장이다.
일단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내용이 이슈화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게 경남기업측의 설명이다.
경남기업측은 "현재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천연가스개발사업을 검토하는 것은 맞으나 최종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최대한 말을 자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경남기업이 대기업 S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