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08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일대비 5.73% 하락한 4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내림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간 외국계인 맥쿼리증권과 JP모간을 통한 매도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같은 급락세 요인으로 3/4분기 실적 악화 우려를 꼽았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화학부문의 마진 축소로 인해 실적 하락 우려가 있다"며 "업황자체가 안좋은 전자부문 또한 3/4분기 실적 우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도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비슷하거나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며 "전자사업 보다는 화학사업의 실적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은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 실적으로 본다면 케미칼 사업이 유가하락으로 인해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가 하락과 관련, "일단 그동안 시장대비 주가가 많이 빠지지 않았다"며 "장은 많이 빠진 반면 그동안 많이 안빠진 면도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