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등급은 앞으로 제출되는 정보와 보고서 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치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한국의 장기외화표시 발행 등급 'A+'와 '당분간 등급유지' 전망은 정부의 재무건전성 유지, 채무 감소 노력 그리고 만약 북한과의 통일하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위험에 대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대외 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최근 타이트한 신용 여건과 취약한 글로벌 수요가 단기적인 성장 전망에 부담이 되고 있으나, 한국 경제는 산업 및 수출 기반의 다변화를 통해 그 동안 회복탄력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했다.
피치는 지난 7월 16일자로 한국 장기 외화표시 채권 발행등급 'A+'를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은 '당분간 유지(stable)'라고 밝힌 바 있다. 원화 장기채권 발행등급은 'AA'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시 등급 전망은 '당분간 유지'로 놓고 있다.
한편 4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8일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외평채 발행을 위한 IR를 개시, 절차를 거쳐 발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CDS프리미엄은 약 200bp 정도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