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내 카지노산업 관련 보고서를 통해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결과, 금일도 하한가를 기록하면 강원랜드 주가는 1만1560원인데 이 경우 주가는 '최악의 경우'를 반영하는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의 ‘매출총량규제’와 재정부의 ‘개별소비세법 개정’을 동시에 반영하는 수준이라는 것.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이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발생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급락으로 파라다이스 역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다"며 "파라다이스를 포함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개별소비세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가능성이 높다지만 재정부의 카지노에 대한 개별소비세 부과는 이중과세 논란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관련법안 통과 때까지 난항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