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롯데제과는 작년 이후 이어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수익성이 다소 저하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올해 상반기 중의 순차적인 제품가격 인상과 하반기 이후의 원재료 가격 안정화 추세에 힘입어 양호한 매출신장세 및 영업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기평은 이어 "작년에는 중국, 러시아 현지법인 설립, 베트남 종합제과회사 비비카 인수 등의 투자가 이뤄졌고 올해에는 벨기에 갈리안사 지분투자(898억원)를 포함해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작년 기준 해외 법인의 합산 매출액은 1505억원 수준이고, 사업 초기단계의 시장진입비용,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저조한 상태이나, 사업안정화 추세에 맞추어 수익창출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