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2Q에 이어, 3Q 주요 메이저 철강사들의 영업실적도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Consensus)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POSCO를 비롯한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Major 대표 철강사들의 3Q 영업이익이 YoY 50~100% 이상 증대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가격조정은 이미 예견..심리에 휩쓸리기보다는 다음 국면의 투자 기회를 포착해야
비수기 들어, 예상되었던 글로벌 철강가격의 약세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이제는 급락의 우려감이 시장에 팽배. 상반기 동안 사상 유례없는 급등으로, 일정부문의 가격 조정은 당연한 수순이나, 현재의 주변여건은 전체 주식시장의 악화와 함께, 더욱 심리적 불안감이 가중되어 있는 모습. 그러나 9월 중순부터는 실질적인 지표상의 Positive한 시그널 포착이 가능하리라는 판단
▣ 9월 중순이후, 반격의 실마리가 될 Positive 시그널 1,2,3,4
① 글로벌 철강가격, 약세 저지/진정이라는 Comment가 나올 시점 :
원료구매 재개로 원재료/반제품의 가격하락 저지될 것. 미국 감산, 동아시아 성수기 진입. 중국의 수출억제 정책 강화 기대. 중국 내수시장도 다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고, 일부 품목, 가격의 반등 조짐도 있다는 소식
② 실적보다 더한 호재는 없다. 3Q Earnings 기대감 상존 :
2Q에 이어, 3Q 주요 Major 철강사들의 영업실적도 현재 시장의 Consensus 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 POSCO를 비롯한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Major 대표 철강사들의 3Q 영업이익이 YoY 50~100% 이상 증대될 것으로 추산
③ 제품(후판)가격 인상 Momentum :
NSC(신일철), 4Q 한국向 후판 수출가격을 15만엔에 제시, 이전 가격대비 400~500달러 가량 상향된 가격. POSCO 등 국내 후판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중
④ 낮은 Valuation의 강점 :
국내 주요 철강 3사의 Valuation이 시장(Tongyang Universe)대비 절대적 저평가 지대 진입(P6, 표-4참조) 다만, 환율 상승은 Negative한 요소인 만큼, 이에 대한 극복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