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거래일인 1일 일본 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65%포인트 상승한 1.470%를 기록했다. 채권선물 9월물은 0.75엔 급락한 137.6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다 화요일 1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둔 가운데 헤지 매물이 증가했고, 특히 선물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면서 138엔 선 아래로 후퇴하자 손절매물이 출회되면서 가격이 급락했다.
이날 채권 선물은 오전 한때 137.51엔까지 하락, 8월 25일 이후 최처 수준을 기록했다가 후반들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다소 줄였다.
한편 월요일 뉴욕 금융시장이 쉬어가기 때문에 매매재료가 나올 것이 없다고 판단되자 일단 관망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