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3.54%오른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마이크론도 3.45%오른 3만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전일 공시를 통해 LG마이크론과의 합병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 회사가 합병한다면 종합전자부품업체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특히 휴대폰 사업 부문에서 영역의 다각화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원가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예상되고 사업구조의 중복이 없어합병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운호 푸르덴셜 연구원은 "LG이노텍의 경우 지난 2003년 이후 성장을 위해 LCD모듈, 카메라모듈, 파워 모듈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고 이에 대한 결실이 지난해부터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며 "핵심 제품의 영업이익률이 정상궤도에 진입함으로 인해 안정적 영업이익률 확보 기반을 마련,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