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델(Dell)사의 주가가 11%나 급락, 정규장에서의 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델 주가 하락으로 인해 나스닥100 시간외지수는 11포인트나 하락한 1904에 거래됐다.
이날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강한 랠리를 이어갔지만 델은 예외였다. 회사는2/4분기 순익이 주당 31센트, 총 6억 16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3%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월가 기대치에 미달한 결과였다.
한편 정규장에서 1.7% 상승했던 노벨(Novell)사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는 2.5% 급락했다. 이들은 3/4분기 적자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확인됐다. 경매체권 곤련 1500만달러 부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분기 순익이 주당 11센트, 총 714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분기 적자에 비해 개선되어다고 발표한 마벨테크놀로지의 주가도 2% 하락했다. 정규장에서는 2.2% 오른 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