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이 개막 기조 연설을 맡으면서 유럽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 갈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IFA 주최측이 생활가전 분야를 추가함에 따라 밀레, 보쉬 등 가전업계가 대거 참가해 IFA전시가 종합 가전(CE) 전시회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도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외부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프리미엄 양문형 냉장고 'G시리즈' 등 '토털 키친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약 3900㎡(1,180평)의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해 총 115종 462개 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오피스 솔루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털 디자인 TV를 강조하기 위해 전시장 콘셉트를 '크리스털 밸리'로 잡았으며, 전시장 입구에 40,46,52인치 TV 172대를 이용해 거대한 '크리스털 기념비'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