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획재정부는 '9월 중 국고채 발행 계획'을 통해 9월에는 4조 2010억~4조 8300억원 범위 내에서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4조 201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9월 입찰 일정을 보면, 명목 국채의 경우 9월 1일 3년물 9400억원, 8일 5년물 1조 5300억원, 16일 10년물 1조 1200억원, 22일 20년물 4610억원이 각각 입찰되며, 18일에 물가연동국채 10년물 1500억원이 입찰될 예정이다.
이 중 명목 3년물은 "국고 0550-1106"으로 통합 발행되고, 명목 5년물은 국고 "ㅇㅇㅇㅇ-1309"로 신규발행된다. 명목 10년물이 "국고 ㅇㅇㅇㅇ-1809"로 신규발행되며 명목 20년물은 "국고 0550-2803"으로 통합발행된다.
물가연동 국고채 10년물은 "물가 ㅇㅇㅇㅇ-1809"로 신규발행된다.
한편 재정부 이상원 국채과장은 "9월 4일 오후 5시에 9월중 국고채 조기상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재정부는 별도의 '8월중 국고채 발행실적' 자료를 통해 이번달 총 4조 220억원의 국고채가 발행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재정부는 경쟁입찰 4조 1450억원, 비경쟁입찰 621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 가운데 경쟁입찰이 3조 9400억원, 비경쟁입찰이 2800억원 소화됐다.
물가연동국채 10년물 1500억원 입찰시 낙찰금액이 전무했고, 5년물부터 20년물까지 명목국채 낙찰금액이 계획보다 약간 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