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33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보다 10%이상 급락세를 기록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아직까지 대우인터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악재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또 3/4분기 예상실적도 부정적인 전망보다는 양호한 성적이 힘을 얻고 있다.
그렇지만 이날 주가 흐름은 수급상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적지 않게 쏟아져 나오면서 수급흐름이 무너진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추정 순매도물량은 17만4000주다.
이와관련 일각에서는 대우인터의 외국인 매도물량이 쏟아진 이유가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의 일부 부정적 내용을 파악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대우인터측은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 체결과 관련해서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오전에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 체결과 관련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사실무근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