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우리시간 오후 2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월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1.05달러 급등한 배럴당 119.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열대성 폭풍 '구스타브'가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멕시코만을 향하자, 이 지역 정유시설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구스타브의 위력이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비슷한 파괴력을 가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WTI 근월물은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118.16달러에서 출발해 저점은 118.05달러를 고점은 119.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역시 85센트 오른 117.0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