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 사장은 1952년 생(만 56세)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차관 등을 거쳐 현재는 한림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아산측은 조 신임 사장에 대해 "오랜 기간 통일부 등 공직생활을 통해 남북 관련 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조직 관리 능력 등을 두루 갖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을 잘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만준 전 사장은 현대경제연구원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