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사장 이인호)에 따르면 위 부사장은 경영관리팀 등을 맡으면서 효율적인 그룹사 지원 및 관리를 통해 그룹 가치제고에 기여했다.
은행과 카드의 성공적인 통합에 대한 공로 또한 인정받았다.
위 부사장은 지난 1985년 대학졸업과 함께 신한은행에 들어 종합기획부와 인사부 등을 거쳐 반포터미널지점과 과천지점에서 지점장을 맡았고 강남PB센터장을 지낸 뒤 2004년 신한지주로 옮겼다.
신한지주로 와서는 통합기획팀장, HR팀장에 이어 경영관리담당 상무에 이르기까지 조흥은행과 신한카드 등 대형 M&A를 통한 신한금융그룹 성장에 한 몫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그룹 경영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량과 리더십, 리딩 금융그룹을 위한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 부사장 임명에 따라 신한지주 부사장 진용은 이백순, 최범수, 위성호로 이어지게 됐다. 다만 업무분장 조정 또는 위 부사장의 윤 부사장 업무 인계 여부는 오후 중으로 결론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 전까지 업무분장은 이 부사장이 홍보, 업무지원, 경영관리 등을 맡았고 최 부사장은 전략, 재무, IR 등을 맡았으며 윤 전 부사장이 그룹시너지, 리스크관리, IT, 감사 등의 업무를 나눠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