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 신임이사 모두 1954년 생 동갑이다.
김진경 신임 이사는 여신개발부 조사역을 빼면 조사역시절부터 국제금융부에서 역량을 쌓아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과 국제국제협력실장, 다시 국제금융부장을 지낸 국제금융통이다.
서브프라임사태에 따른 국제적인 신용경색의 와중에도 국내 금융기관 처음으로 멕시코 페소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자금을 조달해내며 탁월한 능력을 과시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고등학교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박동수 신임 이사는 리스크관리부장, 워싱턴사무소장, 비서실장, 해외여신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관리 및 여신 전문가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수출입은행의 대응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했다.
보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바니아대에서 경영학석사학위(MBA)를 받았다.
한편, 이들 이사 선임에 따라 지난 5월 19일 임기를 마치고도 업무를 대행해 왔던 정태성, 최용안 전 이사는 마침내 은행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