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차에 따르면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NHTSA) 충돌테스트 평가 중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충돌테스트 결과 정면 충돌 시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별 다섯 최고점을 받았다.
측면 충돌 시에도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안전성을 입증 받아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는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BMW 5 시리즈, 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350 등 경쟁차종이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전 부문 별 다섯개를 달성하지 못해 제네시스의 이번 결과가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어떠한 부분을 충돌하더라도 충돌에너지의 효과적인 분산을 위해 최첨단 안전설계와 함께 전 모델에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제네시스는 또 ▲차체 강도를 높이기 위해 고장력 강판을 대폭 확대 적용했으며 ▲고강성 사이드ㆍ언더 바디구조 설계로 차체구조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제네시스는 후방 충돌시 센서에 의해 감지된 전기신호에 따라 헤드레스트가 전방으로 약 65mm, 상방으로 약 30mm가 순식간에 돌출돼 승객의 목 상해치를 최소화 시키는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하기도 했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고장력 강판, 차체 구조용 접착제 등의 사용으로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차체로 설계됐다"며 "8개의 에어백과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와 함께 제네시스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형 준중형 해치백모델인 i30도 유로-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별 다섯(★★★★★)을 획득했다
유로-NCAP 테스트 결과 i30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시에도 성인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별 다섯 최고점을 받아 탁월한 안전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