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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4Q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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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신세계I&C와 관련 "보유자산가치와 시기총액을 비교할때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IT 아웃소싱 사업부문의 마진유지와 신세계몰 매출의 급증 등으로 4/4분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3/4분기를 저점으로 4/4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

4/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 늘어난 74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0% 증가한 30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1.2%p 개선된 4%가 전망돼 3/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올해 꾸준한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세계몰에 대한 마케팅비 증가로 신세계I&C는의 영업이익률은 올해 1/4분기부터 지속 하락했다. 하지만 신세계몰에 대한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며, SI서비스 부문의 안정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4/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4/4분기는 마케팅비용 집행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으로 신세계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 전년동기대비 57% 성장할 전망이며,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여 신세계몰의 수익성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신세계I&C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올해 신세계몰에 대해 160억원의 마케팅비용을 집행할
방침이며, 이것은 지난해보다 100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하반기 IT서비스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SI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 성장할 전망이다.

이렇듯 타사대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IT 아웃소싱 사업부문에서 마진율이 높은 현금영수증 수수료를 매출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신세
계 그룹과 관련된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외부 시장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2009년 이후 실적 전망
오는 2009년 이후에도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2009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7%p 늘어난 5.3%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유는 신세계몰에 대한 투자비 집행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회사방침에 의해 수익성을 고려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신세계몰의 고성장에 의한 규모의 경제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세계몰에 대한 투자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2009년, 2010년의 신세계몰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58%, 4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쇼핑 시장은 올해 16% 성장하여 18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인데, 지속적인 마케팅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009년 이후에도 신세계몰에 대한 마케팅비(판매촉진비 등)는 계속해서 집행될 전망이나 비용 증가를 상회하는 신세계몰의 외형성장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어 2009년 이후부터 신세계I&C의 매출액 대비 판매촉진비 비중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
2008년, 2009년 매출액은 2803억원, 317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5%, 13%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신세계몰 사업부의 마케팅비 증가로 지난해 대비 35% 감소한 128억원이 예상되나, 2009년은 수익성을 고려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러한 투자 효과의 가시화로 전년대비 31% 늘어난 168억원이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신세계I&C의 SI사업부와 유통사업부별 상대가치평가에 의한 6만4985원과 RIM에 의한 7만7335원을 평균한 7만1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B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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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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