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찬 한화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위원은 27일자 '차이나데일리' 뉴스레터에서, "2008년 9월 비유통주 해제물량은 125억 위앤으로 8월 2164억 위앤과 비교해 94.23%가 급감한다"며, "중국 증시가 수급부담을 털고 반등을 기대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9월 주식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은 521억 위앤으로 집계돼, 한달 기준으로 2007년 3월래 가장 적은 규모다"며, "9월 비유통주 해제물량이 전월대비 90% 가량 감소하지만, IPO와 증자 그리고 주식배당 등에 따른 물량출회는 396억 위앤으로 전월대비 86% 정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 수석은 "이전처럼 하루에 10개 기업의 물량이 해제되는 날은 없고, 9월 비유통주 물량해제 기업은 38개사로 8월 91개사에 비해 급격히 줄었다."며, "중국 증시가 비유통주 해제 물량 압박에서 자유로워짐에 따라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