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오후 2시 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월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59센트 상승한 배럴당 116.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열대성 폭풍 '구스타브'가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멕시코만을 향하자, 이 지역 정유시설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수급우려 속에 유가는 일시 117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다.
WTI 근월물은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116.04달러에서 출발해 저점은 115.64달러를 고점은 117.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역시 42센트 오른 115.1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