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2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유니텍전자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증권정보 카페 등을 통해 매각설이 도는 것 같은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대주주에게 직접 확인결과 매각의사도 없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도 없다"고 분명히 했다.
앞서 증권가에선 태양광 LED중견업체가 유니텍전자 주식을 주당 5400원에 인수할 것이란 근거없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같은 소문과 함께 유니텍전자 주가는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7일 현재 1335원까지 급락한 상태.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회사 실적이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며 "지난 2/4분기 적자폭이 줄어든데다 3/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니텍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3년째 적자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최근 회사 건실화의 일환으로 대폭적인 구조조정을 했고 이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유니텍전자는 백승혁 대표가 지분 23.07%를 보유하며 대주주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