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회 치러지는 정기 컨퍼런스이긴 하지만 최근의 증시침체 상황 속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견실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외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겠다는 의도가 두드러진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우리금융지주,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삼성물산, 대우조선해양, S-Oil, 두산인프라코어CJ제일제당, 웅진코웨이, 에스원, 하나로텔레콤, 대웅제약, 하나투어, 진성티이씨 등 국내 17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 및 유럽권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컨퍼런스 실무자들은 이미 출국해 행사 준비를 하는 가운데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뿐 아니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직접 컨퍼런스에 참석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우리투자증권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최근 국내기업들이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지 해외투자자들과의 어레인지가 상당히 순조로왔다"고 귀띔했다.












